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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알아보기

by 나의뒷모습 2021. 7. 7.

거리두시-4단계-기준-포스팅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정보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부가 오늘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현재의 확산세가 유지될 경우, 거리두기 4단계 도입을 언급했습니다. 기존의 거리두기에서는 4단계가 없었으나 이번 개편안에서는 거리두기 4단계가 새로 포함되었는데요.

 

7월 7일 자의 확진자수가 올해 최고인 1212명을 기록하면서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거리두기 4단계 기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리두기 4단계 기준 그리고 거리두기 4단계 도입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리와-공원을-걷는-사람들

 

1.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오늘(7월 7일) 정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자 정부는 수도권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1주일 미뤘습니다.

 

그래서 7월 14일까지는 기존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됩니다. 서울, 경기 등의 수도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이 유지되고 식당, 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합니다.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1주일간 미루면서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언급하며 4단계 적용 가능성을 드러냈습니다.

 

코로나-감염-방지를위한-마스크

거리두기 4단계 기준 포함하여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단계 명칭 지속적
억제상태 유지
- 지역 유행
- 인원 제한
- 권역 유행
- 모임 금지
- 대유행
- 외출 금지
개념 통상적 방역 및 의료 대응 여력 이하 환자 발생 - 지역 방역 및
의료 대응 한계
- 권역 및 중앙 협조 필요
- 권역 대응 한계
- 전국적 방역 및 의료 자원 동원 필요
전국적 방역 및
의료 체계 한계 도달
대응 개요 밀집, 밀폐, 밀접 방지를 위한 시설별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 이용인원 제한 사적 모임 제한 - 외출 금지
- 집에 머무르기
격상 기준 전국 : 500명 미만
수도권 : 250명 미만
전국 : 500명 이상
수도권 : 250명 이상
전국 : 1000명 이상
수도권 : 500명 이상
전국 : 2000명 이상
수도권 : 1000명 이상
보조지표: 1) 감염재생산지수 2) 감염 경로 조사중 비율 3) 방역망 내 관리 비율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5단계가 있었지만 이번에 발표된 개편안에 따르면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간소화되며 지자체의 자율권이 강화됩니다.

 

코로나로인해-재택근무하는-사람들

 

현재 서울과 경기도는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충족합니다. 다만,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의 경우, 기존보다 개인 방역은 강화되지만 유흥 시설 운영 재개, 실내체육시설 제한 해제 등의 방역 조치 완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반적인 방역 기준이 완화된다고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정부는 기존의 거리두기를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롭게 발표된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적용 시, 오후 6시 이후에는 모일 수 있는 인원이 최대 2명으로 제한됩니다. 즉, 퇴근 이후에는 사적 만남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강력한 제한이라고 보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카페, 식당, 대형 마트, 학원, 놀이공원, 유흥시설, 노래방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과 같은 유흥업종에는 집합 금지가 내려집니다.

 

전세계적으로-유행하고있는-코로나-바이러스

또한, 현재는 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 입소자 또는 면회자 중 한쪽이라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경우 대면 면회가 가능하지만,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적용하면 면회 자체가 금지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의 개최가 금지됩니다. 집회도 1인 시위 이외에는 모두 금지됩니다. 

 

2.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적용 가능성

정부가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것은 현재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 발표된 거리두기에 따르면 4단계 격상 기준은 수도권에서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389명, 경기 537명, 인천 118명입니다.

 

문제는 오늘 신규 확진자 1212명 중 수도권 확진자가 990명을 기록했다는 것인데요. 이미 거의 4단계 격상 기준에 충족하는 수준입니다. 최근 특히 델타 변이로 인해 확산세가 더 빨라지고 있어 정부에서는 현재를 '4차 유행의 초입'에 진입하는 단계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확산세가 8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정부는 4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서울 및 수도권에 4단계 적용을 즉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카페

 

지금까지 거리두기 4단계 기준 그리고 4단계로의 격상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8월초까지 이런 확산세가 유지될 수도 있다고 하니 델타 변이가 정말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고 백신 접종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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