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사과1 박석민 사과 박석민 사과 방역수칙 위반으로 강남구로부터 고소를 당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코로나 확진자 중 한 명인 박석민이 확진자가 발생한 지 5일 만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강남구는 NC 다이노스 선수 일부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어기고 묵고 있는 호텔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강남구는 6일 오전 NC 다이노스 선수 4명이 한 선수의 방에 모였고 이후 일반이 2명이 합류해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6명이 한 공간에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선수들이 진술을 번복하고 호텔 CCTV만으로는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워 경찰에 의뢰했습니다. 이날 NC 선수인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4명의 선수들은 한자리에서 치맥을 먹다가 이후 지인 2명이 와 총 6명이 술을 먹.. 2021. 7. 14. 이전 1 다음